131재즈오케스트라는...
한국 재즈뮤지션들의 요람으로 자리매김한 경희대학교 포스트모던음악학과 소속 빅밴드로서 국내에서는 드문 20인조 이상의 재즈오케스트라이다. 국내 재즈씬에서 주목받는 신진 뮤지션들이 다수 참여한 131재즈오케스트라는 전신인 경희피스재즈오케스트라를 이어 한국 빅밴드 음악의 대표주자로 발돋움하고 있다.

H.O.W 프로젝트는...
묵상과 기도를 돕는 잔잔하고 평화로운 찬양 연주음악을 만들기 위해 기획되었습니다. H.O.W는 ‘Healer Of Wandering souls’의 줄임말로 ‘방황하는 영혼들의 치유자’라는 뜻입니다. 시편 147장 2-3절에서 알 수 있듯이 하나님은 흩어져 방황하는 자들을 안전한 주님의 품으로 돌아오게 하십니다. 그리고 그들의 모든 상하고 찢긴 마음을 싸매어 온전하게 하십니다. 하나님께서는 여호수아 1장 8절 (이 율법책을 네 입에서 떠나지 말게 하며 주야로 그것을 묵상하여 그 안에 기록된 대로 다 지켜 행하라 그리하면 네 길이 평탄하게 될 것이며 네가 형통하리라) 말씀과 빌립보서 4장 6-7절 (아무 것도 염려하지 말고 다만 모든 일에 기도와 간구로, 너희 구할 것을 감사함으로 하나님께 아뢰라 그리하면 모든 지각에 뛰어난 하나님의 평강이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너희 마음과 생각을 지키시리라) 말씀을 통해, 하나님의 자녀는 말씀과 기도로 모든 일에 형통함과 예수 안에서 진정한 평강을 얻을 수 있다고 말씀하고 계십니다. 이번 첫 번째 H.O.W 프로젝트 음반이 하나님의 자녀된 모든 분들의 말씀 묵상(큐티)과 기도 시간에 도움을 주는 신령한 음악으로, 하나님을 만나는 축복의 통로로 귀하게 쓰임 받게 되길 기도합니다. H.O.W 프로젝트의 멤버로는 프로듀싱과 믹싱 마스터링, 베이스 및 미디 편곡을 담당한 한경훈(경희대학교 포스트모던음악학과 교수, Netflix 외모지상주의 시리즈 및 KBS 다수 프로그램 음악감독), 피아노와 편곡을 담당한 문혜주(MBC 위대한 탄생3 세션, 문혜주 밴드 리더, 칼빈대학교 실용음악과 강사), 바이올린을 연주한 이달임(대전시립교향악단 및 용인시 교향악단 단원 역임, 카라크리스천스쿨 바이올린 강사), 그리고 플루트에 오세숙(시인과 촌장, 김현철, 이선희 등 앨범 세션)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