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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인혜

국악

솔로

여성

국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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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티스트 소개

박인혜는 국가무형문화재 제5호 판소리 이수자이며, 판소리를 기반으로 새로운 노래와 극을 만드는 창작자이다. 중앙대학교와 한국예술종합학교 석사과정에서 판소리 실기를 공부하고, 고려대학교 국어국문학과 박사과정을 수료했으며 현재는 창작집단 <희비쌍곡선>에서 배우 겸 음악감독으로 활동하고 있다. 2011~2012년 한국문화예술위원회 차세대 예술가에 선정, 판소리와 전통성악을 동기로 하는 창작음악 1집 “청춘은 봄이라”를 발매하였으며. 2013년 <월간 객석>의 ‘차세대를 이끌 젊은 예술가 10인’에 선정되었다.

박인혜는 전통 음악을 근간으로 창작곡을 만드는 활동 뿐 아니라 2009년 판소리 심청가 완창을 시작으로, 전주세계소리축제 젊은 판소리 5바탕(박인혜의 흥보가), “판소리 읽어주는 여자-심청가, 춘향가, 흥보가”와 같은 공연을 통해, 전통판소리를 대중에게 보다 친근하게 들려주고자 노력하고 있다. 또한 리투아니아 문학 작품인 “아닉쉬짜이의 솔숲”을 판소리로 각색하여 현지 국제연극제에서 그랑프리를 수상, 4개 도시에서 단독 투어 공연을 갖는 등 해외에서도 활발한 활동을 하였다. 현재는 창작집단 <희비쌍곡선>에서 판소리를 기반으로 동시대 감성을 끌어내는 극작품 활동에 주력하고 있으며 <판소리 필경사 바틀비>로 제5회 이데일리 문화대상 국악부문 최우수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주요 작품으로 <판소리 오셀로>, <판소리 레겐트루데>, <뮤지컬 아랑가> 등이 있다.

수상내역

2012 LITHUANIA 국제연극제 그랑프리 수상

2014 수림문화상

제5회 이데일리 문화대상 국악부문 최우수상

박동진 판소리 명창명고대회 일반부 장원

기타 활동실적

창작집단 희비쌍곡선 배우 겸 음악감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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